드라이버 비거리 늘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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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에 관한 고찰(초보자 필독)골프라는 운동은..golf 2019. 1. 31. 14:54
골프를 이제 막 시작하게된 초급자부터 중/상급자에 이르기까지 우리들의 의문점은 항상 우릴 들었다놓았다합니다. 예를들어, 골프는 왼팔로 치는 것인지. 오른팔로 치는 것인지.나는 스윙어 인지 히터인지.다운스윙은 당기는 것인지 밀어치는것인지.도대체 휙소리를 내라는데 휙소린공보다 왼쪽 에서 나는건지 오른쪽에서 나는건지.스윙궤궤도는 원플레인이 좋은지 투플레인이 좋은지.어떤사람은 팔을 펴라하고 어떤사람은 힘이빠져야 한다고 구부러져야한다하고.채를 던지라는데 뭘 던지라는건지..ㅡㅡ;머리는 고정시키라는데 또 어떤사람은 움직여도 된다하고..등등..그렇습니다. 대부분 성 인이 되어서 이제 여유가 조금 생겨서 골프를 시작하십니다.또한 채를 놓고 있다가어떠한 계기로 다시 시작하시는 분들이 레슨프로에게 코칭을 받 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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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매쉬 팩터(smash factor) 에 관하여golf 2019. 1. 30. 13:55
스매쉬 팩터는 다운스윙시 클럽헤드에서 볼로 전달되는 에너지의 양을 말합니다. 👉🏿 스매쉬팩터=볼스피드/클럽헤드스피드 쉽게 말해서 헤드스피드는 빠른데 볼스피드는 느린분들은 스매쉬 팩터가 않좋겠죠..? 단위를 m/s 로 가정하고, 제경우엔 컨디션이 좋은날 드라이버 평균 볼스피드는 68~70m/s 헤드스피드는48~50m/s 정도 됩니다 . 평균값을 볼스피드 69m/s,헤드스피드를 49m/s로 사정해볼때 저의 스매쉬 팩터값은 69/49=1.408 정도가 나옵니다. 여러분이 잘알고 있는 klpga 박성현 선수는 1.5정도로 아주 효율적인 스윙을 하고 있다합니다. 저도 그렇게 나쁘지는 않네요. 스매쉬팩터가 높을수록 클럽스피드에서 볼스피드로 전환되는 에너지가 효율적이다라고 할 수 있습니다. 즉 클럽을 움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