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공 선택요령

 

 골프공

 

 

 

골프공은 무게가 45.93그램으로 정해져 있습니다.

하지만 무게는같아도 지름이 다른 큰공과 작은공이 있습니다.

큰공의 지름은 4.27cm 작은공의 지름은 4.11cm락 합니다.

 또한 골프공은 표면에 딤플이라고 하는 홈들이 있는데 이는 공의 비행중 안정감을 주어

조금 더 멀리 정확하게 날라갈 수 있다고 합니다.

또한 골프공 안에는 고무실이 들어있고, 중심부에 코어에 심이 있습니다.

수많은 골프공 중 대표적인 브랜드 3가지를 알아보겠습니다.

1. 타이틀리스트(titlelist)

업계 부동의 1위 입니다. 골퍼들이 흔히 알고 있는 pro v1, v1x 등의 모델이 있습니다. 타이틀리스트! 하면 떠오르는건 드라이버,아이언,퍼터등 여러가지가 있을텐데요. 타이틀리스트는 원래 골프공이 주력이라고 합니다. 1994년부터 업계 1위인 브랜드 입니다.

2. 캘러웨이(callaway)

골프공의 종류는 총 5가지로서 1, 크롬소프트 2.슈퍼 핫 3. 슈퍼 소프트 4.워버드 5. sr 시리즈로 나누어 집니다. 캘러웨이 회사는 미국에서 1981년도에 설립되었으며 유효면적을 최대한 활용하는 육각 딤플 기술을 골프공에 적용하여 비거리면에서 유리하다고 합니다.

3.볼빅(volvik)

`볼은 역시 볼빅이죠!`라는 말은 많이들 들어보셨을 겁니다. 97년도에 설립된 국내브랜드 공으로서 가지고 있는

골프공 관련 특허만 40여가지가 된다고 합니다. 한국골퍼라면 볼빅을 써야겠죠..?^^;;;

우리는 흔히 2피스공은 더 멀리가고 3피스 이상은 거리보다는 안정감이 더 알고 있죠?

사실 그렇게 많은 차이가 있다고 하진 않다고 합니다.

위의 표에서 보시다시피 2피스와 4피스 골프공의 차이는 2야드 정도 밖에 나지 않습니다.

하지만 온도에 따른 반발력은 차이가 있다고 합니다.

당연히 여름에는 반발력이 좋고 추운 겨울에는 반발력이 않좋겠죠..?

쉽게 말하여 온도에 따른 골프공의 성능차이가 있다는 결론입니다.

각각의 피스별로의 골프공들의 특징입니다.

골프공의 피스란 골프공을 둘러싸고 있는 겹을 말합니다.

한가지 물질로 겹쳐 있으면 1피스, 두가지 물질로 겹쳐져 있으면 2피스라고 합니다.

초기에 만들어진 골프공들은 나무로 만들어진 1피스였다고 합니다.

기술이 발전함에 따라 웨지샷을 할때의 백스핀,드라이버 샷의 비거리,아이언 샷의 컨트롤샷등

여러가지 퍼포먼스를 보여줄 수 있는 지금의 형태로 발전하여 왔습니다.

 골퍼들이 골프공을 선택할 때에는 각각의 제조사들이

어떤 개발목적에 맞춰 어떤 퍼포먼스를 선사하는지에 따라 골프공을 선택하면 될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