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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트 스윙! 골프 여행자들을 위한 실전 스킬 강화법golf 2023. 7. 29. 14:34
제목: [저스트 스윙! 골프 여행자들을 위한 실전 스킬 강화법] “골프여행” 골프 여행의 매력과 필요한 실전 스킬 골프여행은 많은 이들에게 매력적인 여정입니다. 멋진 경치를 감상하며 친구들과 함께 공력을 겨루는 재미, 새로운 골프장에서의 도전, 휴식과 여유를 동시에 누릴 수 있는 특별한 경험 등 다양한 이유들로 인해 여행객들의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하지만, 골프여행은 그 자체로도 즐겁지만, 보다 나은 결과를 위해서는 일부 실전 스킬 강화가 필요합니다. 이제 함께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골프 스윙 테크닉 고수하기 골프 스윙은 골퍼들에게 가장 중요한 기술 중 하나입니다. 바로 공을 멀리 날려주는 스윙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스윙 테크닉을 완벽하게 익히는 것은 필수입니다. 첫 번째로, 바르고 안정적인 자세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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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땅/탑핑은 그만! 바운스로 어프로치샷 해결golf 2023. 7. 12. 08:52
바운스 각이란 샤프트를 수직으로 놓았을때 헤드 밑면의 볼록한 부분(솔)에 의해 지면과 리딩에지에 생기는 각을 말합니다. 바운스 각이 큰 웨지라면 지면과 떨어져 있을테고, 바운스 각이 작다면 지면과 붙어있겠지요. 오른쪽 사진은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셋업입니다. 공은 오른발쪽에 체중은 왼쪽 핸드퍼스트 자세에 공을 찍듯이. 그린근처 어프로치샷은 일부로 클럽 로프트각 세워서(디로프트) 찍어치듯이 리딩에지로 스윙을 하는 것이 아닙니다. 아니 안된다기보단 굳이 그럴필요가 없다는 말이지요. 세계일류 프로들도 레귤러온(파온) 확률이 80%가 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많은 시간을 칩샷/로브샷/피치샷등 그린근처의 숏게임에 많은 시간을 할애합니다. 하지만 아마추어분들은 오른쪽과 같이 변형된 응용 셋업으로 성공 확률을 높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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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테이크 어웨이 #2golf 2023. 7. 12. 08:48
골프에서의 테이크어웨이는 스윙을 만드는 첫 번째 동작입니다 .시작만 올바르게 한다면 그 다음 몸의 회전이 좋아지기 때문에 다음 동작, 그다음 동작까지 좋게 만들 수 있습니다. 또한, 테이크 어웨이에서 가장 많이 실수하고 어려워하는 것은 클럽 헤드의 모양을 손으로 만들려고 하는 것과 정지해 있는 어드레스 자세에서 움직임을 시작하는 것입니다. 사진의 1번 동작은 헤드가 열리면서 클럽이 안으로 빠지는 동작입니다. 3번 동작은 클럽이 닫히면서 밖으로 빠지는 동작입니다. 이때 대부분의 아마추어 골퍼들은 손으로 이 동작을 고치려고 합니다. 안으로 빠지면서 클럽 헤드가 열리면 손으로 클럽을 바르게 빼려고 하고 반대로 밖으로 들리면서 헤드가 닫히면 손으로 열려고만 하면서 실수를 하게 됩니다. 테이크어웨이가 안 되면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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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퍼터를 잘 고르는 방법golf 2023. 7. 12. 08:44
골프백에 들어 있는 14개의 클럽 중 가장 많이 쓰는 것은 무엇일까요 프로든 아마추어든 퍼터를 가장 자주 씁니다. 드라이버는 한 라운드에서 14번 사용합니다. 그러나 2015시즌 미 PGA투어에서 가장 퍼트를 잘하는 조던 스피스도 한 라운드마다 평균 27.8번 퍼터를 사용했습니다. 세계 톱클래스의 골프선수도 전체 샷의 40% 정도가 퍼팅 입니다. 3퍼트가 빈번한 아마추어 주말골퍼라면 라운드마다 40번 이상 퍼터를 잡아야 할 경우도 있습니다. ‘드라이버샷은 쇼(show), 퍼트는 돈’이라는 골프 격언은 유명하죠..? 프로 선수들은 웨지와 퍼터를 사용한 숏게임에 연습시간의 대부분을 사용합니다. 그러나 아마추어 골퍼는 퍼트 연습을 많이 하지 않는 데다가 자신에게 맞는 퍼터를 고르는 데에도 무심한게 현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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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어드레스golf 2023. 7. 12. 08:37
골프에서의 어드레스란 무엇일까요? 무슨운동이든 준비자세라는게 있잖아요..? 그런거에요. 골프라는 운동을 하기위한 준비자세. 허리를 세우되 불필요한 힘을 허리에 가하지 않고, 상체는 기울인자세가 일정하게 나와야 하며 하체에는 내 체중을 골고루 분포시켜 주어야 합니다. 상체가 기울여져 있으므로 앞/뒤 체중은 발등쪽에 위치 시키는게 나중에 채를 휘두름에 있어 조금더 파워풀 하게 스윙할 수 있어요. 초보분들은 처음에 어드레스 할때의 기준이 없어 기울어진 척추의 각이 얼마나 되어야 하는지. 무릎의 굽힘은 어느정도인지. 발과발사이의 간격은? 손과 몸과의 간격은? 손의 위치는? 등등 모든것이 그때그때마다 다르고 뒤돌아 서서 다시 어드레스 하면 역시나 불편합니다. 그러한 어드레스자세가 습관이 되려면 매 샷을 하기전에 ..